다이빙엔 규칙이 있어요
절대 혼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인생도 살아가다 보니
가끔은 깊고
가끔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서로 손을 잡고
같이 내려갔고
같이 올라왔어요
서로의 깊은 날들을 함께 지나오며 확신했어요
앞으로도 저희는 인생의 버디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서로의 버디가 되어
깊은 곳도, 거센 파도도
함께 헤엄쳐 나가겠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축하를 전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부득이하게 계좌번호를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